궁산땅굴역사전시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49길 106
'궁산땅굴역사전시관'에서 0km
궁산 땅굴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 강점기에 굴착된 곳으로, 무기나 탄약 등, 군수물 자를 저장하거나 김포 비행장을 감시하고, 공습 때에는 부대 본부로 사용하기 위한 곳이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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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향교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47나길 53
'궁산땅굴역사전시관'에서 0.1km
조선 태종 11년(1411년)에 만들어졌으며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한 향교이다. 이름 때문에 양천구에 위치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역시 이 곳의 이름을 따서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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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향교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47나길 53
'궁산땅굴역사전시관'에서 0.1km
조선 태종 11년(1411년)에 만들어졌으며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한 향교이다. 이름 때문에 양천구에 위치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역시 이 곳의 이름을 따서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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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고성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47나길 52-54
'궁산땅굴역사전시관'에서 0.3km
양천고성지는 양천향교의 뒷산인 궁산에 있는 옛 성터. 백제 22대 문주왕이 웅진으로 천도(475년)하기 전 강 건너 고구려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쌓은 성으로 조선 성종(1470년)까지 요새가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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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고성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47나길 52-54
'궁산땅굴역사전시관'에서 0.3km
양천고성지는 양천향교의 뒷산인 궁산에 있는 옛 성터. 백제 22대 문주왕이 웅진으로 천도(475년)하기 전 강 건너 고구려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쌓은 성으로 조선 성종(1470년)까지 요새가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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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바위
서울특별시 강서구 허준로5길 15
'궁산땅굴역사전시관'에서 1.1km
옛날 석기 시대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살았으리라 짐작되는 혈거동굴로서 연구 가치가 매우 높다. 허준은 허가바위에서 『동의보감』을 완성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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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바위
서울특별시 강서구 허준로5길 15
'궁산땅굴역사전시관'에서 1.1km
옛날 석기 시대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살았으리라 짐작되는 혈거동굴로서 연구 가치가 매우 높다. 허준은 허가바위에서 『동의보감』을 완성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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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근린공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허준로5길 42
'궁산땅굴역사전시관'에서 1.5km
공원주위에는 서울 기념물 제11호인 허가바위가 있고 공원내에는 전설이 깃든 광주바위와 허준 선생이 앉아서 병자를 진료하는 인자한 모습의 동상 그리고 호수 정자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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