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218-11
'산방산'에서 0km
높이 395m의 거대한 종 모양의 화산체로서 설문대할망이 한라산 꼭대기를 뽑아 던져 놓았다는 전설이 있음. 해발고도 200m에 산방굴이라는 해식동굴이 있음. (명승 제77호. 천연기념물 제376호. 제주도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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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해안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216번길 24-30
'산방산'에서 0.4km
마치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용머리해안으로 불림. 수천만년 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이 파도에 깎여 기묘한 절벽을 이루고 있음. (천연기념물 제526호. 제주도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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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해안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216번길 24-30
'산방산'에서 0.4km
마치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용머리해안으로 불림. 수천만년 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이 파도에 깎여 기묘한 절벽을 이루고 있음. (천연기념물 제526호. 제주도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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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연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중문동)
'산방산'에서 10km
한라산에서 시작된 중문천이 바다로 흐르면서 형성된 폭포. 3개의 폭포로 나뉘어 지는데 주상절리 절벽에서 천제연(못)으로 떨어지는 1폭포. 천제연 물이 더 아래로 흐르면서 형성된 2. 3폭포가 있음.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목욕을 하다 간다는 전설이 있을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함(천연기념물 제378호 천제연 난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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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연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중문동)
'산방산'에서 10km
한라산에서 시작된 중문천이 바다로 흐르면서 형성된 폭포. 3개의 폭포로 나뉘어 지는데 주상절리 절벽에서 천제연(못)으로 떨어지는 1폭포. 천제연 물이 더 아래로 흐르면서 형성된 2. 3폭포가 있음.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목욕을 하다 간다는 전설이 있을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함(천연기념물 제378호 천제연 난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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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대포주상절리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36-30(중문동)
'산방산'에서 10.6km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형성되는 수직절리를 말함.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로 육모꼴의 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음.(천연기념물 제 443호. 제주도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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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36-30(중문동)
'산방산'에서 10.6km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형성되는 수직절리를 말함.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로 육모꼴의 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음.(천연기념물 제 443호. 제주도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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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36-30(중문동)
'산방산'에서 10.6km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형성되는 수직절리를 말함.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로 육모꼴의 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음.(천연기념물 제 443호. 제주도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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