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재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195
'찬바람재'에서 0km
예전부터 겨울철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친다 하여 찬바람재 또는 한풍재라고도 불리던 곳이다. 현재는 이 일대를 푸른 풀이 무성한 들판이라는 뜻의 녹사평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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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부군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다길 37
'찬바람재'에서 0.3km
부군당은 마을의 안녕과 복을 지켜주는 부군신을 모신 곳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마을신앙이다. 당내 정면 중앙에는 부군할아버지와 부군할머니를, 좌우로 12점의 신상을 마을 수호신으로 모시고 매년 음력 4월 1일에 제례와 굿을 올리고, 음력 10월 1일은 제관만이 모여 제사를 지내며 마을의 액을 몰아내고 복을 불러들여 동네와 주민의 평안을 지켜주시기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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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추모비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다길 37
'찬바람재'에서 0.3km
유관순 열사는 1920년 9월 28일 서대문형무소에서 모진 고문 끝에 순국한 후 현 용산구 이태원과 보광동 일대에 있던 이태원 공동묘지에 묻혔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열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자 이태원 부군당 옆에 유관순 열사 추모비를 세우고 이 일대를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으로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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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부군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다길 37
'찬바람재'에서 0.3km
부군당은 마을의 안녕과 복을 지켜주는 부군신을 모신 곳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마을신앙이다. 당내 정면 중앙에는 부군할아버지와 부군할머니를, 좌우로 12점의 신상을 마을 수호신으로 모시고 매년 음력 4월 1일에 제례와 굿을 올리고, 음력 10월 1일은 제관만이 모여 제사를 지내며 마을의 액을 몰아내고 복을 불러들여 동네와 주민의 평안을 지켜주시기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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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추모비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다길 37
'찬바람재'에서 0.3km
유관순 열사는 1920년 9월 28일 서대문형무소에서 모진 고문 끝에 순국한 후 현 용산구 이태원과 보광동 일대에 있던 이태원 공동묘지에 묻혔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열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자 이태원 부군당 옆에 유관순 열사 추모비를 세우고 이 일대를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으로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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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찬바람재'에서 0.8km
1994년 용산에 건립된 전쟁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대외항쟁사와 민족의 자주독립을 지켜온 국난극복사 등 전쟁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전쟁의 교훈을 통해 전쟁을 예방하여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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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찬바람재'에서 0.8km
1994년 용산에 건립된 전쟁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대외항쟁사와 민족의 자주독립을 지켜온 국난극복사 등 전쟁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전쟁의 교훈을 통해 전쟁을 예방하여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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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중앙성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우사단로10길 39
'찬바람재'에서 1km
이슬람교 한국 선교의 총본산으로 1976년 5월 21일에 설립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이슬람사원(모스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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