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재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신숭겸로 226
'용산재'에서 0km
고려의 개국 공신 신숭겸(∼927)의 탄생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장군의 유적이다.신숭겸은 왕건을 도와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건국하는데 큰 공을 세워 개국 일등공신이 되었다. 고려 태조가 즉위한 몇 년 뒤 후백제의 견훤은 신라를 공격하였다. 이에 크게 분개한 태조는 군사를 거느리고 나가 싸웠으나 후백제군에 포위되어 위급하게 되었다. 이 때 신숭겸이 태조를 구하고 후백제군과 싸우다 전사하였다. 이 유적지에는 제사를 모시는 용산재와 구룡문, 유허비, 유허단 및 비각이 있으며 해마다 9월 중에 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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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농촌체험 휴양마을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용사용암길 8-2
'용산재'에서 0.7km
곡성 용암마을은 목사동면에 위치한 농촌체험휴양마을입니다.계절별 팜놀이를 통해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수 있는데 특히 여름에는 은어잡기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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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농촌체험 휴양마을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용사용암길 8-2
'용산재'에서 0.7km
곡성 용암마을은 목사동면에 위치한 농촌체험휴양마을입니다.계절별 팜놀이를 통해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수 있는데 특히 여름에는 은어잡기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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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강 출렁다리
'용산재'에서 2.3km
대황강출렁다리는 대황강을 가로질러 죽곡면 태평리와 목사동면 구룡리를 연결하는 185m 길이의 인도교로 국내하천에 설치된 최장거리 다리이다.그동안 접근이 불편했던 강건너편 7km가량의 트레킹 코스가 출렁다리와 연결되면서 대황강의 빼어난 경관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고, 안전하면서도 사람이 지나가면 위아래로 30cm 가량 출렁이기 때문에 출렁다리를 건너는 스릴이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다. 트레킹코스는 소나무숲길, 대나무 숲길, 삼나무숲길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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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강 출렁다리
'용산재'에서 2.3km
대황강출렁다리는 대황강을 가로질러 죽곡면 태평리와 목사동면 구룡리를 연결하는 185m 길이의 인도교로 국내하천에 설치된 최장거리 다리이다.그동안 접근이 불편했던 강건너편 7km가량의 트레킹 코스가 출렁다리와 연결되면서 대황강의 빼어난 경관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고, 안전하면서도 사람이 지나가면 위아래로 30cm 가량 출렁이기 때문에 출렁다리를 건너는 스릴이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다. 트레킹코스는 소나무숲길, 대나무 숲길, 삼나무숲길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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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문화학교 독도사진전시관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793
'용산재'에서 4.1km
이 전시관은 우리나라의 중견사진 작가이자 한국비경 촬영단장인 김종권작가가 평생동안 촬영한 우리나라의 산과 들 바다, 홀로 섬 독도 등 수많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이곳을 방문 시 사진에 대한 배경과 촬영 기법 등 작가의 해설이 더하여 우리가 직접 가 보지 못한 곳에 대한 간접적인 체험과 문화적인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김종권 작가는 사진가들이 도저히 접근하기 힘든 독도와 백두산을 비롯한, 우리나라 금수강산 이곳저곳에 감춰져 있는 아름다움의 진수를 찾아내어, 세상에 알려온비경 사진작가로 유명하다.잠시 곡성에 내려와 작품 활동을 하다가, 곡성의 인심과 고향의 이미지를 간직한 풍광에 이끌려 아예 눌러앉게 되면서 태안사 가는 길목 폐교에 캠핑을 비롯한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섬진강문화학교와 사진박물관을 개설하였다.섬진강문화학교에서는 캠핑장을 제공하고, 각종 어린이체험교실을 진행한다. 교실을 개조한 각각의 전시공간에는, 곡성의 아름다움을 담은 풍경사진, 남도의 각종풍경과 생태사진, 희귀한 독도사진, 백두산 사진, 우리나라의 숨은 비경을 담은 사진 등 천여 점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을 둘러보는 것으로 곡성으로부터 시작하여 독도와 백두산 그리고 설악산을 비롯한 우리나라 곳곳의 비경들을 한군데서 만나볼 수 있다.2km 거리에 태안사와 봉두산, 삼산, 섬진강, 보성강이 있어 산책 및 등산 코스로 최적이며 특히, 사진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촬영기법 소개 및 사진 여행코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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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문화학교 독도사진전시관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793
'용산재'에서 4.1km
이 전시관은 우리나라의 중견사진 작가이자 한국비경 촬영단장인 김종권작가가 평생동안 촬영한 우리나라의 산과 들 바다, 홀로 섬 독도 등 수많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이곳을 방문 시 사진에 대한 배경과 촬영 기법 등 작가의 해설이 더하여 우리가 직접 가 보지 못한 곳에 대한 간접적인 체험과 문화적인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김종권 작가는 사진가들이 도저히 접근하기 힘든 독도와 백두산을 비롯한, 우리나라 금수강산 이곳저곳에 감춰져 있는 아름다움의 진수를 찾아내어, 세상에 알려온비경 사진작가로 유명하다.잠시 곡성에 내려와 작품 활동을 하다가, 곡성의 인심과 고향의 이미지를 간직한 풍광에 이끌려 아예 눌러앉게 되면서 태안사 가는 길목 폐교에 캠핑을 비롯한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섬진강문화학교와 사진박물관을 개설하였다.섬진강문화학교에서는 캠핑장을 제공하고, 각종 어린이체험교실을 진행한다. 교실을 개조한 각각의 전시공간에는, 곡성의 아름다움을 담은 풍경사진, 남도의 각종풍경과 생태사진, 희귀한 독도사진, 백두산 사진, 우리나라의 숨은 비경을 담은 사진 등 천여 점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을 둘러보는 것으로 곡성으로부터 시작하여 독도와 백두산 그리고 설악산을 비롯한 우리나라 곳곳의 비경들을 한군데서 만나볼 수 있다.2km 거리에 태안사와 봉두산, 삼산, 섬진강, 보성강이 있어 산책 및 등산 코스로 최적이며 특히, 사진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촬영기법 소개 및 사진 여행코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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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일시문학기념관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38
'용산재'에서 4.3km
조태일 시인(1941~1999년)은 곡성 태안사에서 대처승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아침선박’의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하였다.이후 1969년 시전문지 ‘시인’을 창간하였고, ‘식칼론’을 비롯하여 여덟권의 시집을 간행하였다.시문학기념관과 시집전시관은 문단에 길이 남을 민족시인 조태일의 문학세계를 기리고, 예비 문학도들의 창작 공간 마련을 위하여 2003년도에 건립 되었으며, 태안사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전국의 많은 문학인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조태일 시문학 기념관」은 조태일 시인의 유품과 작품, 시인을 기리는 문학 작품 등 2,000여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시집전시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시집인 최남선의 ‘백팔번뇌’, 최초의 번역시집 ‘오뇌의 무도’ 등 희귀본에서 최근 작품까지 3,000여점의 시집이 전시되어 있다.소박미가 넘치는 시문학관 건물은 시인 이윤하(건축사사무소 노둣돌 대표)의 설계로 지어져, 제1회 대한민국 목조건축 대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어쩌면, 조태일 시문학관 그 자체가 조태일을 표현하는 한편의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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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재 방문 후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 가을 날씨가 좋은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용산재를 방문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이 아름다운 장소는 정말 멋진 곳이었다. 먼저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반기는 푸릇푸릇한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를 반기며 환영해 주었다. 용산재는 도심...
즐거운추억들과(2024-06-01 12:15:00)
용산재 방문 후기: 한옥 투숙으로 느낀 멋진 경험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용산재에 묵었다. 사전에 예약한 한옥 투숙이 기대를 모두 뛰어넘었어. 숲 속에 자리한 한 옥집은 말 그대로 자연 속에 둘러싸여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어. 한옥 내부는 목조로 인해 고요한 아늑함이 물씬 느껴졌고, 근대적이면서...
산책하는세상(2024-05-15 11:53:00)
용산재 여행 후기: 역사와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곳 지난 주말에 가족과 함께 용산재를 방문했다. 용산재는 한국의 역사와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으로, 건물과 정원 모두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용산재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역사적인 분위기에 감탄했고, 사진 찍는 것도 잊지 않았다. 용산재 내부는 정말...
즐거운 일상들을(2024-04-08 00:31:00)
용산재 방문 후기: 감동과 만족이 공존한 하루 용산재를 방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곳에서의 경험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첫인상부터 마음을 사로잡은 용산재는 한국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함께 현대적인 휴식 공간까지 제공하여 내게 완벽한 여행을 선사해주었다. 용산재의 숙소는 정말로 깔끔하고...
경영 실천(2024-04-08 06:12:00)
용산재 방문 후기: 사방향으로 좋은 전망과 즐거운 시간 용산재를 방문했는데, 정말 멋진 경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들뜬 마음으로 올라간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도시 풍경은 정말 멋지고 황홀했다. 특히 밤에는 불빛이 켜지면서 도시가 더욱 환상적으로 보였다. 사방팔방으로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며 한 토닥한...
비즈니스 실천(2024-05-23 13:47:00)
용산재 가족여행 후기: 아이들도 즐겁게 증보했어 지난 주말에 가족과 함께 용산재를 방문했었는데, 정말 매력적인 곳이었어. 처음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좋아서 기분이 바로 좋아졌어. 용산재는 한옥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매료시켰어. 가족들끼리 협의...
달콤한 꿈(2024-03-27 07:07:00)
조선 중기에는 유림들에 의해 곡성읍이 내려다보이는 통명산 중턱에 신숭겸 장군의 충심을 기리는 덕양서원이 세워졌습니다. 조선 후기에는 탄생한 구룡마을에 사당 용산재와 더불어 용산단이 조성되었고, 태안사 입구에도 신숭겸 장군을 기리는 비각이 세워져 있습니다. 성산으로 일컬어지는 삼산의 품에 자리 잡은...
곡성군 공식블로그(2024-11-17 23:00:00)
용산재 체험 후기: 역사 속으로 빠져든 느낌 용산재를 방문한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용산재는 한국 전통 가옥으로 조성된 장소이다. 주변에는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다. 나는 이곳을 방문하여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었다. 용산재에 도착했을 때, 나는 고풍스러운 한옥...
아름다운 기억(2024-04-19 04:49:00)
성씨이다. 신정을 입향조로 하는 충청남도 보령 지역의 이거 성씨로, 고려 후기 15세손에 이르러 크게 번성하여 19개 종파가 형성되었다. 이후 신정이 보령으로...謙의 원명은 능산能山이며, 원래 전남 곡성(현 곡성면 목사동현 구룡리, 용산재) 출신이다. 시조 신숭겸(申崇謙)은 태봉의 장군으로 있다가 배현경(裵玄...
오메, 옹매씨(2025-04-05 11:34:00)
247호 덕양서원 네이버 블로그 德陽書院 전라남도 고흥군 동일면에 있는 조선후기 이건명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1725년(영조 1) 지방유림의 공의로 창건...22) 지방유림의 공의로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신숭겸장군 곡성 용산재 생가터, 덕양서원 탐방 네이버 블로그 德陽書院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 덕봉리...
햇살의 물고기학당(2024-12-12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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