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용산인쇄소 노동자 만세시위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41길 33
'3.1운동 용산인쇄소 노동자 만세시위지'에서 0km
1919년 3.1운동 당시 용산에서 만세시위가 일어난 곳으로, 용산인쇄소가 있던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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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장군 사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88-10
'3.1운동 용산인쇄소 노동자 만세시위지'에서 0.1km
구전에 의하면 이시애의 난을 토벌할 때 군병을 훈련시킨 곳이 둔지미(현 삼각지 부근)이고 한강변 새남터에서 처형되었기 때문에 용산에서 장군을 추모하는 사당을 세우고, 그의 원혼을 달래고자 공동제와 제의굿을 300년 동안 지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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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장군 사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88-10
'3.1운동 용산인쇄소 노동자 만세시위지'에서 0.1km
구전에 의하면 이시애의 난을 토벌할 때 군병을 훈련시킨 곳이 둔지미(현 삼각지 부근)이고 한강변 새남터에서 처형되었기 때문에 용산에서 장군을 추모하는 사당을 세우고, 그의 원혼을 달래고자 공동제와 제의굿을 300년 동안 지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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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신학교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9길 49
'3.1운동 용산인쇄소 노동자 만세시위지'에서 0.4km
1892년에 세워졌으며, 프랑스인 코스트 신부가 설계, 감독 했다. 한국 최초의 신학교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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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효로 예수성심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9길 49
'3.1운동 용산인쇄소 노동자 만세시위지'에서 0.4km
1902년에 세워졌으며, 프랑스인 코스트 신부가 설계, 감독 했다. 19세기 말의 성당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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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효로 예수성심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9길 49
'3.1운동 용산인쇄소 노동자 만세시위지'에서 0.4km
1902년에 세워졌으며, 프랑스인 코스트 신부가 설계, 감독 했다. 19세기 말의 성당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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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동 부군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15길 7
'3.1운동 용산인쇄소 노동자 만세시위지'에서 0.5km
부군당은 마을의 안녕과 복을 지켜주는 부군신을 모신 곳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마을신앙이다. 산천동 부군당 제사는 봄, 가을에 지내왔으나 요즘은 가을에만 한 차례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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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동 부군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15길 7
'3.1운동 용산인쇄소 노동자 만세시위지'에서 0.5km
부군당은 마을의 안녕과 복을 지켜주는 부군신을 모신 곳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마을신앙이다. 산천동 부군당 제사는 봄, 가을에 지내왔으나 요즘은 가을에만 한 차례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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