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화운동기념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에서 0km
1970~80년대 민주주의를 억압하며 악명을 떨쳤던 남영동 대공분실은 1976년 지상5층 규모로 신축되어 치안본부 대공과 대공분실로 사용되었다. 2023년경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수호하는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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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화운동기념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에서 0km
1970~80년대 민주주의를 억압하며 악명을 떨쳤던 남영동 대공분실은 1976년 지상5층 규모로 신축되어 치안본부 대공과 대공분실로 사용되었다. 2023년경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수호하는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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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용산공설시장(현 남영아케이드)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84길 7
'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에서 0.3km
1922년 일제가 설치한 시장으로 지금은 남영아케이드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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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용산공설시장(현 남영아케이드)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84길 7
'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에서 0.3km
1922년 일제가 설치한 시장으로 지금은 남영아케이드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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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풍국제과 공장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0다길 13
'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에서 0.6km
풍국제과는 일제강점기 용산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두었던 제과업체로 1934년 지금의 위치에 설립하였다. 해방 이후 풍국제과는 정부에 귀속되었다가 1956년 이양구가 인수해 동양제과공업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업확장과 함께 2001년 제과업을 중심으로 하는 오리온 그룹이 동양그룹계열에서 분리되어 오늘날의 ㈜오리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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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0다길 13
'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에서 0.6km
풍국제과는 일제강점기 용산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두었던 제과업체로 1934년 지금의 위치에 설립하였다. 해방 이후 풍국제과는 정부에 귀속되었다가 1956년 이양구가 인수해 동양제과공업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업확장과 함께 2001년 제과업을 중심으로 하는 오리온 그룹이 동양그룹계열에서 분리되어 오늘날의 ㈜오리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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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에서 0.7km
1994년 용산에 건립된 전쟁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대외항쟁사와 민족의 자주독립을 지켜온 국난극복사 등 전쟁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전쟁의 교훈을 통해 전쟁을 예방하여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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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에서 0.7km
1994년 용산에 건립된 전쟁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대외항쟁사와 민족의 자주독립을 지켜온 국난극복사 등 전쟁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전쟁의 교훈을 통해 전쟁을 예방하여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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