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 지도 이미지

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 114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관광지명
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
관광지구분
관광지
소재지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0다길 13
소재지지번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문배동 30-10
면적
3,086
공공편익시설정보
화장실
주차장
지정일자
1930-01-01
수용인원 수
200
주차가능 수
70
관광지소개
풍국제과는 일제강점기 용산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두었던 제과업체로 1934년 지금의 위치에 설립하였다. 해방 이후 풍국제과는 정부에 귀속되었다가 1956년 이양구가 인수해 동양제과공업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업확장과 함께 2001년 제과업을 중심으로 하는 오리온 그룹이 동양그룹계열에서 분리되어 오늘날의 ㈜오리온이 되었다.
관리기관전화번호
02-710-6000
관리기관명
오리온
데이터기준일자
2024-07-25
제공기관코드
3,020,000
제공기관기관명
서울특별시 용산구

주변 목록

옛 풍국제과 공장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0다길 13

'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에서 0km

풍국제과는 일제강점기 용산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두었던 제과업체로 1934년 지금의 위치에 설립하였다. 해방 이후 풍국제과는 정부에 귀속되었다가 1956년 이양구가 인수해 동양제과공업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업확장과 함께 2001년 제과업을 중심으로 하는 오리온 그룹이 동양그룹계열에서 분리되어 오늘날의 ㈜오리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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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개 순교성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139-26

'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에서 0.2km

이 일대는 조선후기에 처형장으로도 이용되었는데, 1839년 기해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 10여명이 순교한 곳이다. 지금은 기해박해 당시 천주교 순교자들을 기리기 위해 당고개 순교성지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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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간조 경성지점 사옥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2길 13

'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에서 0.6km

간조는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건설토목회사로 1903년 경부철도 공사를 위해 한반도로 진출하여 도로와 철도, 군사시설 등 일제의 한국 식민지배를 뒷받침하기 위한 각종 인프라를 구축했다. 현재는 식품소재회사 사무실로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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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간조 경성지점 사옥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2길 13

'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에서 0.6km

간조는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건설토목회사로 1903년 경부철도 공사를 위해 한반도로 진출하여 도로와 철도, 군사시설 등 일제의 한국 식민지배를 뒷받침하기 위한 각종 인프라를 구축했다. 현재는 식품소재회사 사무실로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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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에서 0.6km

1970~80년대 민주주의를 억압하며 악명을 떨쳤던 남영동 대공분실은 1976년 지상5층 규모로 신축되어 치안본부 대공과 대공분실로 사용되었다. 2023년경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수호하는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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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화운동기념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에서 0.6km

1970~80년대 민주주의를 억압하며 악명을 떨쳤던 남영동 대공분실은 1976년 지상5층 규모로 신축되어 치안본부 대공과 대공분실로 사용되었다. 2023년경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수호하는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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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화운동기념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에서 0.6km

1970~80년대 민주주의를 억압하며 악명을 떨쳤던 남영동 대공분실은 1976년 지상5층 규모로 신축되어 치안본부 대공과 대공분실로 사용되었다. 2023년경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수호하는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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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고개 순교성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길 46

'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에서 0.7km

왜고개는 조선시대 와서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왜고개는 조선 말엽 네 번에 걸친 천주교 박해(신유박해, 기해박해, 병오박해, 병인박해) 때 처형당한 천주교 성직자와 신자들이 묻히게 되면서 천주교 순교성지로 알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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