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간조 경성지점 사옥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2길 13
'옛 간조 경성지점 사옥'에서 0km
간조는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건설토목회사로 1903년 경부철도 공사를 위해 한반도로 진출하여 도로와 철도, 군사시설 등 일제의 한국 식민지배를 뒷받침하기 위한 각종 인프라를 구축했다. 현재는 식품소재회사 사무실로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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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고개 순교성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길 46
'옛 간조 경성지점 사옥'에서 0.1km
왜고개는 조선시대 와서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왜고개는 조선 말엽 네 번에 걸친 천주교 박해(신유박해, 기해박해, 병오박해, 병인박해) 때 처형당한 천주교 성직자와 신자들이 묻히게 되면서 천주교 순교성지로 알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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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고개 순교성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길 46
'옛 간조 경성지점 사옥'에서 0.1km
왜고개는 조선시대 와서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왜고개는 조선 말엽 네 번에 걸친 천주교 박해(신유박해, 기해박해, 병오박해, 병인박해) 때 처형당한 천주교 성직자와 신자들이 묻히게 되면서 천주교 순교성지로 알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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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복사탑중창비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1나길 7
'옛 간조 경성지점 사옥'에서 0.5km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공덕으로 재건된 연복사 오층불탑의 건립내력을 담은 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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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복사탑중창비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1나길 7
'옛 간조 경성지점 사옥'에서 0.5km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공덕으로 재건된 연복사 오층불탑의 건립내력을 담은 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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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풍국제과 공장(현 오리온)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0다길 13
'옛 간조 경성지점 사옥'에서 0.6km
풍국제과는 일제강점기 용산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두었던 제과업체로 1934년 지금의 위치에 설립하였다. 해방 이후 풍국제과는 정부에 귀속되었다가 1956년 이양구가 인수해 동양제과공업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업확장과 함께 2001년 제과업을 중심으로 하는 오리온 그룹이 동양그룹계열에서 분리되어 오늘날의 ㈜오리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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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풍국제과 공장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0다길 13
'옛 간조 경성지점 사옥'에서 0.6km
풍국제과는 일제강점기 용산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두었던 제과업체로 1934년 지금의 위치에 설립하였다. 해방 이후 풍국제과는 정부에 귀속되었다가 1956년 이양구가 인수해 동양제과공업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업확장과 함께 2001년 제과업을 중심으로 하는 오리온 그룹이 동양그룹계열에서 분리되어 오늘날의 ㈜오리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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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개 순교성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139-26
'옛 간조 경성지점 사옥'에서 0.6km
이 일대는 조선후기에 처형장으로도 이용되었는데, 1839년 기해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 10여명이 순교한 곳이다. 지금은 기해박해 당시 천주교 순교자들을 기리기 위해 당고개 순교성지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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